유럽파 언어에 강한 SYSTRAN(창업 1968년의 기계번역의 창시기에 이름을 날렸던 기계번역의 공급자)이 아시아 언어에 강한 CSLI와 함께하는 것이 정해졌다.
이것은 동양과 서양의 기술결합((joining of Eastern and Western technology)이라고 양사의 연설자가 이야기 하듯 아주 획기적인 것이다.
SYSTRAN과 CSLI가 교대로 이야기 하는 스타일로 스피치는 이루어졌다. 결론부터 말하면 CSLi가 SYSTRAN을 매수한 것이 된다.
그럼에도 먼저 SYSTRAN의 사람이 프랑스어의 액선트가 섞인 영어로 동양과 서양의 기술 결합(”joining of Eastern and Western technology”)이라고 말했다.
유럽언어에 강한 SYSTRAN이 아시아 언어에 강한 CSLI과 함께 하는 것이 정해졌다고 말했다.
역시 시야에 넣는 것은 Google 번역. SYSTRAN과 CSLI는 원래 룰베이스이나, 양쪽의 기술을 합하면서 거기에 하이브리드 엔진을 구축하여 Google번역은 할 수 없는 것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
스피치 번역(speech translation)은 어려운 것이다. (문법이 잘 맞지 않는 것이 많은 것이 하나의 이유) 그래도 SYSTRAN은 삼성과의 협업 작업에 의해서 모바일에서의 번역(S-Translator)을 구축한 실적이 있다.
이것도 구글번역에서는 할 수 없는 것을 목표로 한 것이다.
◎ 지금부터 하려고 하는 것
- (기계번역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등의)자산을 구축하는 것
- 엔진을 개량하고, 점점 좋은 것으로 만들어 가는 것
- 포스트 에디팅을 교육하여 사람에 의한 평가를 하는 것(human evaluation)